편안한 연구와 휴식의 공간
전북대학교 훈산건지하우스
전북대학교 훈산건지하우스는 외국인, 유학생, 외부강사, 교내구성원, 동문, 학생, 산학협력단체, 학회 등 연구 및 복지 지원 시설로써 국내외 학술교류의 기반시설이며 전북대학교를 찾는 손님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이미지 홍보매체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훈산건지하우스는 2004년 12월 (주) 제일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공식을 가진 후, 1년여만에 이루어졌고 공사비 28억 6천만원 중 (주) 제일건설이 14억 3천만원을 부담하였습니다.
"훈산"은 (주) 제일건설 윤 여 웅 대표이사의 아호로서 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건물명을 "훈산"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훈산건지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전객실 49실(침대43실 온돌 6실) 연구실 및 가족실 2실,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등 멀티시스템적인 부대 시설을 갖추어 아늑하고 편안한 연구와 휴식을 제공해주는 제2의 가정이자 연구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훈산건지하우스